b r a i N e t w o r k

캐나다에서 살던 곳 본문

Doodling

캐나다에서 살던 곳

ssantas 2009.10.26 22:58
처음 캐나다에 가서 살던 곳 Rosevear Ave
무척 친절했던 남미 주인 아줌마(Dorothy Ghosh).
멕시코와 일본 남학생하고 같이 있었는데
일본앤 좀 이상하고 멕시코앤 자기 잘난맛에 사는 애.
여긴 아줌마가 잘해주긴 했지만 음식도 별로 였고 가끔 나를 위해
라면을 이상하게 끓여주시기도 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옮길수 밖에 없었다.
View Larger Map


두번째로 살던 곳 Hendon Ave
넘 잼나게 살았던 아쉬움과 추억이 많이 남는 곳
여기선 많은 이들이 거쳐간 곳이다.
눈이 많이 왔을때 마트 갔다오면서 많이 웃었던거 같은데
그 기억이 젤 많이 남는다.
View Larger Map

세번째 살던 곳 Gerrard ST
토론토에서 가장 환경이 안좋은 곳 중에 하나다.
어찌 그런곳을 잡았는지 어이가 없을뿐이다.
노숙자와 콜걸과 마약쟁이와 게이들이 득실되던 곳이다.
View Larger Map

상준이네서 나와서 살던 곳 Bogert Ave
우리나라 연립주택 같은 곳.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긴 한데
방은 작았지만 아늑했던 곳이다.
View Larger Map

Bogert 에 살던 주인이 이사하는 바람에 살던 곳 Fleetwell Ct
주인집이 이사하는 바람에 같이 이사했다.
뭐 그냥 그렇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곳.
주인집 꼬마가 넘 버릇없어서 많이 혼냈는데
내가 한국간다고 하니까 그래도 아쉬운지 가지 말라고 많이 울던 아이
아마 형제가 없이 외롭게 살아서 정이 더 많이 가나보다.
View Larger Map



'Dood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동산에 올라갔다가~~~  (0) 2010.01.29
2010년 눈 대박 !!!  (0) 2010.01.04
캐나다에서 살던 곳  (0) 2009.10.26
563돌 한글날  (0) 2009.10.09
부분 개기일식  (0) 2009.07.22
허무  (0) 2009.02.05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