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롤 빵 !!!
- Posted at 2009/01/01 23:19
- Filed under Cooking n Baking
아침에 식빵
한조각으로 때우고
나가야 할때
가끔 제대로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뭔가 부족한거 같고
영양실조에 걸릴거
같은 몸에는 전혀
이상없는데 단지
그렇게 내 몸에
투정부리고 싶을때
주로 가던 싸고 맛없는 슈퍼마켓을 지나 Dominion이나 Loblaws와 같은 그나마
인테리어라도 마켓 같은 곳에서 빵이 갓구워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더이상 공장에서 나오는 빵이 아닌 오븐에서 나오는 빵을 먹을것이라는 우스운 사치를
부리며 야채롤빵 한 봉지를 골라 나오며 먹을 생각에 집에 가는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
지던 때도 있었다.
단지 빵속에는 야채는 조금 밖에 안들어 있었지만 그럴듯한 접시에 야채롤빵 두조각과
커피를 마시면 TV에서 나오는 CF의 한장면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에고 먹고 싶어라...
재료
빵반죽재료
강력분 - 625g
박력분 - 125g
개량제 - 10g
분유 - 22g
이스트 - 30g
소금 - 6g
설탕 - 112g
우유 - 350g
버터 - 135g
달걀 - 2개
충전물재료
양파 2개 피망 1개 햄 - 100g 옥수수콘 1개
야채롤빵을 만들기 위해 준비할 때 위 재료 중 개량제가 없을 때는 역시나 집에서
먹을 것이기 때문에 과감히 생략해도 된다.
분유는 탈지 분유를 사용하고 이스트는 생이스트가 없을 경우 드라이이스트를 물에
풀어 사용하는데 드라이이스트의 양은 좀 줄여도 충분하다.
버터는 무염버터를 준비하고 충전물은 잘 다지거나 채를 썬다.
모든 가루 재료를 체를 치고 이스트와 섞고 체친 곳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우유, 계란을 섞어 반죽을 한다. 밀가루가 다 뭉쳐지고 손에 묻어나지 않게
되었으면 버터를 넣고 반죽을 다시 한다. 반죽을 조금 뜯어내어 양손으로 얇게 폈을때
막이 탱탱하게 되었으면 글루텐이 잘 형성된 것으로 반죽이 다 된것이다. 반죽이 다
되었으면 스텐볼에 버터를 바르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린 후 반죽이 달라붙지 않도록
한 다음 반죽을 넣고 1시간 동안 1차발효를 한다.
발효는 스텐볼밑에 따뜻한 물을 받쳐 놓던가 해서 온도를 유지하게 끔하고 반죽이 들어
있는 스텐볼을 랩으로 쌓아놓으면 발효기가 없어도 발효를 할 수가 있다. 한시간 후
반죽이 부풀어 올라 발효가 끝났으면 반죽을 꺼내
네모난 모양 5mm두께로 넓게 밀어 편 후 준비된 충전물을 넣고 위에서 아래로
김밥말듯이 말면 된다. 이때 충전물에 햄을 너무 많이 넣으면 햄에서 기름이 빠져나와
느끼한 맛이 나게 된다. 야채를 반죽위에 다 깔지 말고 마지막 끝부분은 남겨놓아 물이나
계란물칠을 해서 단단하게 고정되게 한다.
길게 말려진 반죽을 2~3cm로 잘라 오븐철판에 올려놓고 2차발효를 40분정도 한다.
물론 이때도 철판을 랩으로 잘 감싸줘 수분이 다 날라가는 것을 방지해야된다.
2차발효가 다 되었으면 야채롤 빵위에 마요네즈와 케찹을 골고루 뿌린다.
뿌릴때는 비닐에 마요네즈를 넣고 끝부분을 조금 잘라 짜서 뿌린다.
너무 굵지않게 얇게 뿌린다. 케찹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짠다.
온도 190도에 넣고 15분정도 구운 후에 맛나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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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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