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경주에서 나와 지리산으로 가기 전 언양을 지나게 되어 언양불고기를 먹고 노무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을 들렸다.
추모관에 들어서니 일생과 활동 내용들이 쓰여있고 사진과 영상들이 있는 것이 한나라의 대통령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자니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다.
추모관을 나와 묘역에서 추모하고 진영읍을 떠났다.